- 21일「사회혁신 실험(리빙랩)」프로젝트 수행단체 대상 교육 실시
-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해법을 도민과 함께 협력하여, 실천토록 지원

[세계로컬핫뉴스]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교육 운영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2 0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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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원장 김성규)은 공무원 대상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익 향상을 위한 도민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 공모사업 수행 단체 관계자와 관심 있는 도민, 시‧군 담당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우리동네 리빙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혁신 실험(리빙랩)은 경상남도 사회혁신추진단에서 도민주도로 다양한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실험 프로젝트이다. 

 

지난 4월, 도(사회혁신추진단)는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에 안전한 먹거리, 플라스틱 줄이기 등 15개 단체의 공모사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사회혁신 실험(리빙랩)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수행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1차 교육으로 ▷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리빙랩 등장배경, 개념, 방향, ▷ 리빙랩 추진 현황 및 사례 ▷ 문제해결 과정에서 사용자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문제해결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디자인 씽킹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2차 교육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단체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해당 단체의 제안분야와 관련된 전문가를 초청하여 적절한 사업방향 설정과 추진내용에 대한 멘토링과 문제해결을 위한 집단토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이해 과정, 정책추진 도민 공감.참여 과정 등 도민의 정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규 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모인 경험이 도민의 도정시책 참여와 소통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민이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도정참여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인재개발원은 올해 249개 과정 41,600여명을 교육 할 계획으로 집합교육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쌍방향 온라인 영상강의실을 갖추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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