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1190여 가구, 45억 원 지원
◈ 주택태양광(3kW) 설치비 502만 원 중 국비 251만 원, 시비 125만 원 지원, 자부담 126만 원
◈ 3kW 용량 설치 시 가구당 전기요금 월 47,440원 절감효과, 2.2년 내 투자비 회수 가능
◈ 4월 13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http://greenhome.kemco.or.kr)으로 신청(선착순)

[세계로컬핫뉴스] 전기료 절감! 환경 보호!! 태양광 설치 신청하세요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4-02 09: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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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20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1,190여 가구에 태양광 3.57MW를 보급하기 위해 45억 원(국비30, 시비15)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 가구로 보면 주택용량 3kW 규모 설치 시 총 설치비용 502만 원 중 국.시비 376만 원(국비 251만 원, 시비 125만 원)을 지원하고 본인은 126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47,440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으며, 2.2년 내 본인투자비 회수가 가능하고, 태양광 패널(모듈)의 수명이 20년 정도이므로 본인부담금을 회수 후 약 1,000만 원의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은 정부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택 전력자립률 향상을 위해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치 시 총설치비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고 부산시가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04년부터 주택지원 사업에 총 68억 원의 시비를 지원해 지난해까지 주택 3,557가구에 9,996kW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였으며, 올해부터 2022년까지 주택 3,250가구에 9,750kW의 설비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http://greenhome.kemco.or.kr)에서 회원가입 후 공단 등록된 업체 중 희망하는 업체를 지정하여 4월 13일부터 신청하면 되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시비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전기료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와 전력자립률 향상으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환경보호 효과도 있으니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면서, “앞으로 2030년까지 전력소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051-503-7741) 또는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051-888-46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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