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61지구·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성보전기공업㈜ 성금 전달
◈ 24일 부산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관단체 및 지역기업 성금 전달식 열려
◈ 국제로타리 3661지구 2천만 원,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 1천만 원, 성보전기공업㈜ 1천만 원 부산시에 기부… 코로나19 방역 지원·경제활력 회복 등에 사용 예정
◈ 유관단체들,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함께 극복하기 위한 마음 전해

[세계로컬핫뉴스]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부행렬… “힘내라 부산”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5 1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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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4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국제로타리 3661지구,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이기삼 국제로타리협회 3661지구 총재, 김창균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장,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2천만 원의 성금을,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는 1천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시급한 방역 필요 물품을 지원하고 경제 활력 회복 사업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과 베풂의 정신을 실천하는 두 단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기삼 국제로타리협회 3661지구 총재는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힘든 이웃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창균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장도 “부산시민 모두가 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바르게 회원 모두가 인적 물적 봉사활동을 가리지 않고 적극 참여하겠다”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응원위한 마음을 전했다.

 

국제로타리 3661지구는 1969년 외무부 등록 후 시청과 교육청을 연계하여 3년 연속 사랑의 집수리 봉사, 지구보조금 봉사사업, 글로벌 그랜트 사업 등 국내 뿐만아니라 국외까지 다양하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광역시협의회는 1989년 창립하여 안전도시 범시민 캠페인 운동,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성보전기공업㈜(대표이사 배영호)도 (재)부산광역시 사회체육센터(이사장 배영호)와 공동으로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배영호 성보전기공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사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보전기공업은 1998년 설립된 수·배전반 전문 제조업체로, 충효예 실천본부 등의 사회단체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부산광역시 사회체육센터는 사회체육진흥을 통한 시민체력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1989년에 설립되어 현재 부산광역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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