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 노후화된 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이 낮은 녹색건축물로 전환… 미세먼지·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 영도구 절영산책로 거점센터·수영구 다함께돌봄센터·사상구 어린이집 등 4개소 선정… 오는 12월까지 사업 완료 예정

[세계로컬핫뉴스] 부산시, 건강한 녹색 도시 만들기 본격 시동!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5 12: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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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건물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녹색건축물 :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사업은 건물 노후화로 에너지 손실이 높은 공공건축물(사회복지시설 포함)을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는 기존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기자재를 적용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기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보다 향상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미세먼지 감소 및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16개 자치구·군 공모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영도구(절영산책로 거점센터) ▲수영구(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사상구(주례고은어린이집) 등 4개 건축물을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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