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선생님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18 13: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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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8일 오후 2시부터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를 개설하여 온라인 실시간 수업을 한다고 밝혔다. 휴업이 4월 6일까지 추가 연장되면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이 직접 만든 온라인 학습 방송이다.  

 

중학교 총 31강좌(1학년 12강좌, 2학년 10강좌, 3학년 9강좌), 고등학교 8강좌를 개설하며, 학년별 주당 15시간을 운영한다. 운영 방법은 충남교육연구정보원 유튜브 전용 채널에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생방송으로 수업에 임할 수 있으며, 생방송 수업을 놓친 학생들은 녹화된 수업을 스스로 내려받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가정에서 무료함을 달래주고 신체 리듬을 살리기 위해 홈트레이닝 과목을 추가하였으며,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권장하기 위해 독서 강좌도 운영한다. 그리고 조작적 학습이 가능한 음악, 미술 수업과 원어민 교사가 지도하는 영어 회화 수업도 운영한다. 

 

‘어서와! 충남온라인학교’는 학교 담임교사가 학습활동을 안내하고 상시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학생 상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온라인 방송을 시청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가정학습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지금까지 우리 선생님들이 e학습터를 통해 사이버 학급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일일학습량을 직접 챙기기 위해 노력하였다.” 며 “앞으로도 온라인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서 집에서도 학교처럼 공부할 수 있는 여건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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