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홍보대사의 체계적 홍보활동을 위한 기반마련
- 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시정홍보물 등 홍보 강화

대구광역시 홍보대사 활성화 기반마련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1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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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의회 이시복의원(문화복지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12일(금)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 「대구광역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시의 위상과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위촉하는 홍보대사와 관련한 사항을 규정화 한 것으로, 현재 대구시의 홍보대사로는 프로골퍼 배상문, 전 야구선수 양준혁, 이승엽, 대구 FC 조현우가 위촉되어 있으나, 홍보활동 지원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필요하여 이시복 의원이 대표발의하게 되었다. 

 

 「대구광역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총 8개의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 제2조에서는 홍보대상의 임무에 관한사항을 규정하여 시의 위상을 높이는 국내‧외활동, 시정홍보물제작, 축제‧문화‧관광 홍보, 기업‧투자 유치에 관한 사항을 규정화하였다.

 

안 3조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에 관한 사항을 규정화한 것으로, 홍보대사는 시의 경제적‧문화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및 유명인으로 위촉하며, 임기는 2년으로 하되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 4조와 5조에서는 홍보대사는 시의 공익적 홍보에 적극적 동참할 것과 공인으로서 품위유지에 대한 내용을 명시하였다.

 

마지막으로 안 제6조부터 제7조에서는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사항을 체계화한 것으로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위촉하되, 시정 홍보활동에 참여하는 경우 최대한 예우하도록 명시하였다. 

 

 이번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이시복의원은 ‘현재 대구광역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상문 골퍼, 양준혁 선수, 이승엽 선수, 조현우 선수는 대구시를 위해 자원봉사와 다름없이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홍보대사의 봉사활동은 대구시와 시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으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사항이다. 금번 조례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되는 홍보대사의 전반적인 사항을 규정화 한 것으로 향후 효과적인 국내‧외 활동 및 시정홍보물제작 등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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