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함께 하는 취약계층 주거복지 개선
◈ 11월 30일까지 부산지역 주거취약 계층 43가구 13억원 상당 개보수 지원
◈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드림하우스」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업의 사회공헌 모범사례 제시

[세계로컬핫뉴스] 주거 복지 실현을 위한 「HF 드림하우스」

이언금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1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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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계타임즈 이언금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이정환)는 부산지역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HF 드림하우스」사업을 오는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43개 가구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방습, 전기, 전등, 페인트, 방수, 타일벽지 및 실내 마감재 등 주택 개보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혜대상 43가구는 시·구·군 자원봉사센터, 동주민센터 및 기타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되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집수리 전문가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하고 공사일정을 잡아 개보수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능기부와 연계한 전문주거복지 사업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014년 문현동 금융센터 이전 이후 부산지역에서 기업 차원의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도시재생사업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반딧불 프로젝트, 취약계층 주거개선 등 지역사회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현재까지 18억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와 연계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주거 개선을 통해 소외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고, 기업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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