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학생 대상, 8월1∼2일 이틀 동안 진행
과학교육체험관 강사 이수증 부여, 생기부 기록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 운영

손권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7-30 19: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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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관내 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을 오는 8월1~2일 이틀에 걸쳐 운영한다.  

 

30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과학 배움-나눔 교실’은 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의 과학체험 프로그램 강사 이수과정으로, 학생들에게 기초과학과 응용과학 등 전문적인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소양 함양 및 이공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체험관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지난 7월 초 학교장 추천 후 자료집계를 통해 선발됐고,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인원을 32명(반별 16명)으로 줄여 진행된다.  

 

‘과학 배움-나눔 교실’은 기초과학 분야(천체관측, 빛과학, 생명과학, 과학실험쇼)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응용과학 분야(로봇과학, 무한상상실, 드론과학, IOT-Makers)를 주요 교육내용으로 하고, 총 16시간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과학교육체험관 강사 이수증을 부여하고, 추후 과학교육체험관에서 과학 나눔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사 이수과정 및 봉사활동 내용은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양정기 원장은 "코로나19로 진로체험의 기회가 줄었는데 학생들은 이번 ‘‘2020 과학 배움-나눔 교실’을 통해 과학 관련 진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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