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동백동, ‘사랑의 열차’에 성금‧성품 기탁 잇따라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08 2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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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타임즈 <동백동 동백고교생들>

 

[용인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은 지난달 5일 시작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이달 6일까지 32일간 총 23건(1천6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 기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학생, 민간단체,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에서 기탁한 성금.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동백고등학교 3학년8반 학생들은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해달라며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45만원을 기탁했다.

 

▲ © 세계타임즈 <동백동 아이사랑효택권도 회원>

 

백현용인대 아이사랑 효사랑 태권도장은 수련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450개를 기탁했다.  

 

민간단체들도 적극 동참했다.

 

▲ © 세계타임즈 <동백동 호남향우회>

 

동백동 호남향우회는 성금 1백만원, 벽산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성금 30만원, 35골프사랑회는 양말 300켤레를 각각 기탁했다.

 

종교단체는 동백 성요셉성당 등 4곳이 성금 170만원, 높은뜻하늘교회에서 성인기저귀 6,700개를 각각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상하점은 성금 10만원을 기탁했다.  

 

동 관계자는“기꺼이 성품과 성금을 기탁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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