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 2022년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 개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2-05-09 0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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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보 3점, 보물 12점, 시도유형문화재 11점 등 한국 불교미술의 정수 110여 점이 한자리에 모여
◈ 6월 4일에는 부대행사로 불교 전통문화 국가무형문화재(불복장작법, 영산재) 시연 예정

 

[부산=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5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60일간 부산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치유의 시간, 부처를 만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국시대 처음 전래된 이래 불교는 굴곡진 우리 민족의 역사와 늘 함께해왔고, 불교적 세계관을 조형화한 불교미술에는 부처의 힘을 빌려 현세의 고통을 극복하고자 한 민초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불교미술의 역사성과 그 안에 함축된 상징성을 조명하고, 수년간 지속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시간을 버텨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합천 해인사, 남해 용문사, 창원 성주사, 양산 통도사, 예천 용문사, 부여 무량사, 서울 경국사,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동아대학교석당박물관, 부산대학교박물관 등 전국 16개 주요 사찰과 박물관·미술관에서 소중히 보존해 온 불교미술의 정수精髓 110여 점이 이 전시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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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금동보살입상(부산박물관)

국보 건칠희랑대사좌상 (합천 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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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산청 석남암사지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납석제사리호 (부산박물관)

보물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 (서울 경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