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청·동 주민센터 방문 및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통해 확인 가능
- 365일 상시 의견접수 창구 운영으로 구민 접근성 및 편의성 극대화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2026년 1월 1일 기준 19,06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이 되는 중요한 지표다. 이에, 구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결정·공시 전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종합민원-부동산민원-개별공시지가-의견제출/이의신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금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최종 결정·공시일은 4월 30일이다.
한편, 구는 법정 열람 기간 외에도 구민들이 언제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의견접수 365’ 서비스를 구 누리집에서 상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상속세 등 구민의 경제적 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지가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는 구민이 없도록 기간 내에 꼭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02-2627-134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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