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 함께 병오년 새해 연다”…영등포구, 2026년 ‘동 신년인사회’ 개최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13 06: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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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18개 동 주민 대상 5개 권역별 소통의 장 마련
- 2026년 구정 핵심 사업 공유와 주민 건의사항 청취
- 생활 속 불편과 새로운 제안 폭넓게 수렴 후 구정에 적극 반영


[영등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구민들과 함께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기간 중 5일간 관내 5개 권역별 거점에서 열린다. 18개 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권역별로 한자리에 모여 구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공통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구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순서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구정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구는 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복합문화공간 조성(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브라이튼 도서관, 선유도서관 사이로) ▲구립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 등 영등포의 핵심 구정 사업과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핀다. 신년인사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권역별 일정은 ▲15일 YDP 미래평생학습관(신길6동, 대림1·2·3동)을 시작으로 ▲20일 영등포아트홀(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 ▲22일 영동교회(신길1·4·5·7동) ▲23일 도림교회(영등포본동,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27일 여의도침례교회(여의동) 순으로 이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은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녹여내는 것이다”라며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구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구민이 주인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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