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여의동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9 0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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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 지부장 포함 55명 참여해 1500L 쓰레기 수거
- 탄소중립 실천·환경보호 홍보 캠페인 동시 전개

[전북 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지난 8일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일대에서 두 시간에 걸쳐 이용우 지부장을 비롯해 총 55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봉사활동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봉사자들은 2개 조를 편성해 약 1500리터(100L 봉투 15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서는 ‘자연아 푸르자’ 배너 및 탄소중립 홍보 피켓·현수막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기후 변화 대응의 중요성과 자원 재활용 실천 필요성을 알렸다.


시민과 인근 상가 관계자는 봉사단의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추운 날씨에도 지역을 깨끗하게 해줘 감사하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에서 하는 선행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여의동 일대를 환경정화하고 있다.

 

한 봉사자는 “함께 봉사하니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활동했다”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니 추위도 잊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자들은 수거한 폐기물을 재활용품과 일반 쓰레기로 구분해 정리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한층 되새겼다.

지난 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여의동 일대를 환경정화하고 있다.

 

이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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