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필형 구청장이 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시연을 하고 있다 |
[동대문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동대문 스크린파크골프장 제기동역점을 정비를 마치고 2월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구는 지난해 4분기 동안 시범운영을 하며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조사 및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정상화’ 조치다.
| ▲ 내부 시설 모습 |
제기동역점은 용두동 동의보감타워 지하 2층(왕산로 128) 유휴공간을 활용해 만든 2타석 규모의 실내 파크골프 시설로, 개장 초기 운영 과정에서 나온 이용자 의견과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해 이번에 운영 체계를 다듬었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개선 사항을 정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운영은 사전 예약제로 이뤄진다. 구에 따르면 예약은 1월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며, 1일 1회(1회 2시간 30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회를 고르게 나누기 위해 월 이용 횟수는 4회로 제한하고, 당일 취소·노쇼 등 운영 규정을 어길 경우 일정 기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이번 시설은 아울러 서울시와 협업하여 노인일자리도 연계하여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스크린파크골프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시범운영에서 나온 개선점을 반영해 운영을 더 촘촘히 다듬고, 구민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체육시설이 주민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운영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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