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는 새빛톡톡에서 신청하거나 전자우편(dlrbfl77@korea.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청(권선구 세권로 243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1층 수원시 가족정책과)을 해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쏘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동네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해 1인가구가 자연스럽게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민간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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