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이유리 지음 ; 허현경 그림, 우리학교)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박수경 지음 ; 바바북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토모 미우라 지음 ; 이주희 옮김, 블루래빗)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도서로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조우리 지음, 문학동네)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홍진표 엮음, 평사리)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안우성 지음, 유노라이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이 예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도서로 ▲<모나의 눈>(토마 슐레세 지음 ; 위효정 옮김, 문학동네) ▲<(아이의 감수성과 창의력부터 공부머리까지 함께 키우는)하루 10분 음악의 힘>(박남예 지음, 청림Life) ▲<색을 찍는 사진관>(복원왕 지음, 초록비책공방) 등 10권을 선정했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예술은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표현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사서추천도서를 통해 독자들이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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