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 박차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2-06 08:27:09
  • -
  • +
  • 인쇄
- 시, 4일 컨벤션홀서 부서 협업 회의 열고 시스템 현황과 운영 방안 논의 -
- 2025년 12월 총사업비 13억 4200만 원 들여 스마트 경로당 66곳 조성 -
- 이상일 시장,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 -


[용인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4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보건소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을 대상으로 ‘스마트 경로당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스마트 경로당 내 어르신 건강 측정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는 질병관리팀장,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등 3개 구(區) 보건소 관계자와 36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호직 주무관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날 스마트 경로당의 현황과 헬스케어시스템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앞으로 읍면동 복지팀 간호사는 스마트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헬스케어시스템에 측정된 혈압·혈당·체온·체중 등 어르신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관리를 도울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24년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된 뒤 총사업비 13억 4200만 원을 들여 2025년 12월 지역 내 경로당 66곳에 양방향 스마트 화상회의시스템, 스마트 헬스케어시스템, IoT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