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관내 식품 및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570개소의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식품(첨가물) 제조업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높아진 식품안전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표시·광고 위반이나 필수 서류 관리 소홀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처분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실무 적용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집합교육 ▲1대1 현장 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체험형 실습의 3단계 과정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13시부터 17시까지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맞춤형 집합교육이 열린다.
1일 차에는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일지, 원재료 수불일지 등 법정서류 작성 요령과 식품 표시 기준 등을 중심으로 한 기본 교육이 실시된다. 2일 차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준비 업체를 대상으로 위해요소 분석과 중요관리점 설정 등을 다루는 심화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의 세부 내용은 개별 문자 안내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월부터 6월까지는 제조환경이 취약하거나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10개 업체를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1대1 맞춤형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6월 16일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해썹 체험형 실습 교육이 실시된다. 참가 업체는 실제 시설을 기반으로 이물 혼입 예방과 공정별 위해요소 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 참여 신청은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집합교육 ▲현장 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체험형 실습 모두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에 많은 업체가 참여해 최신 법령 개정 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위생관리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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