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밀기계가공․금형설계제작․생산자동화 전공별 고른 성과 -
[대구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경일)는 2026년 제3회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시험에서 전체 91명 응시자 중 76명이 합격해 83.5%의 통합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자격 취득 지원의 결실로 평가된다.
학과별로 정밀기계가공과가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종목에 27명이 응시해 20명이 합격했고, 금형설계제작과는 사출금형산업기사 시험에서 31명 중 26명이 합격했다. 생산자동화과는 자동화설비산업기사 종목에서 33명 중 30명이 합격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


대구일마이스터고는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과 최신 실습기자재를 활용한 실무 중심 수업,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전공 역량을 꾸준히 높여 왔다. 이러한 교육성과가 이번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시험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경일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값진 성과를 얻었고, 기술 명문 입지를 굳혔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교육과정 이수와 내부·외부 평가를 통해 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로, 실무 중심 기술인재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구일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술인재 배출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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