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여중부설 방송통신중, 제물포고부설·인천여고부설 방송통신고 졸업생 격려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국·비례)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
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방송통신중·고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생학습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인천여고부설 방송통신고가 개교 50주년을 맞은 만큼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창호 의원은 “졸업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선”이라며 “여기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 여러분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끝으로 그는 “인천시의회도 평생학습자들이 언제든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과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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