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광주시는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도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은 도시농업 전문가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은 3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의 생태와 재배 이론 및 실습, 수확물 활용, 친환경 농업, 양봉, 농업기계 활용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 중심의 수업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도시농업 전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정을 수료한 뒤 도시농업 관련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을 취득할 경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관리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도시농업 강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광주시민으로,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접수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정서 함양과 도시환경 개선, 주민 간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도시농업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도시농업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담당 부서(031-760-22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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