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퇴원환자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 돕는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4-05 1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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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의료기관과 맞손… 의료·돌봄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가평군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가평군이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연계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최근 관내‧외 주요 의료기관 5곳과 ‘퇴원환자 연계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최근 3년간 가평군민의 긴급복지 의료지원 신청이 많았던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강원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현대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퇴원을 앞둔 환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군에 의뢰한다. 군은 이를 토대로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특히 병원에서 환자평가표 등 관련 서류를 갖춘 경우 지자체의 별도 조사를 생략할 수 있어 지원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협약을 기반으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 대해 의료와 복지의 연계를 강화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약 참여 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자 중심의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퇴원환자 연계지원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병원과 지자체를 잇는 끊김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퇴원 환자들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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