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손돕기에서 임직원들은 가을무 수확과 영농 폐자재 수거 활동 등 수확 작업 및 농지정비 활동을 실시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은행 김길수 경영지원부문장은 “본격적인 수확철에 우리 농촌의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 농업인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