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주거복지 실현 주력

김서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1:21:24
  • -
  • +
  • 인쇄
- 신혼부부·청년·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
- ‘신혼부부·청년’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 지원
- ‘저소득계층’ 무주택 가구에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
-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 기대

[세계타임즈=무주군 김서주 기자] 무주군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계층과 신혼부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군민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우선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은 무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이며 청년은 최대 3천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천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수급자로서 무주택 가구에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신청서 및 개인정보 동의서, 의무이행 확약서,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를 준비해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https://www.muju.go.kr)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주민 안정과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올해 군민 행복을 위한 주거 환경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으로,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외에도 ‘빈집 정비 지원’,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