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9~10일 2일간 강풍·적설 등 겨울철 기상 위험 대비 현장점검
- 중대재해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및 가시설물 등 안전관리 강화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년 1월 9일 관내 동절기 학교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월 9일~10일 강풍 및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가설시설물 전도, 낙하물 사고,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등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특히 겨울방학 기간은 학교 내 공사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상 여건 악화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사전 점검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공사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학기 개학 전까지 안전한 교육환경과 학생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 가설울타리, 비계 등 가설시설물 고정 상태, ▲ 강풍에 취약한 자재 및 구조물의 전도·낙하 방지 조치, ▲ 공사장 출입 통제 및 외부인 접근 차단 여부, ▲ 공사현장과 인접한 학생 통학로 및 보행 동선 안전 확보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를 요구하며 동절기 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은“강풍과 적설이 예보된 상황에서 공사현장의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동절기 기상 여건을 고려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 공사현장과 통학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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