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우수납세자 36명에 대한 시상식 마련돼
◈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면제(1년), 부산은행․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1년) 등 각종 혜택 부여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시 김경덕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재정 운영에 이바지한 우수납세자 36명(법인 20, 개인 16)과 지방 세정 발전에 공헌한 세정협력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 ▲우수납세자 수상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 상영 ▲수상 기념 포토존 운영 등으로 우수납세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 예우를 표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법인 2천만 원, 개인 2백만 원) 이상을 성실히 낸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1년)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1년, 0.1~0.3퍼센트(%))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1년, 0.1퍼센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념행사는 성실납세로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우수납세자를 예우하는 자리로,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비롯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신 모든 납세자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납세가 더 큰 가치를 발하기 위해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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