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캣’은 전용 스마트 카드북을 인식하여 그림책을 소리와 화면으로 보여주는 스마트 독서 보조기기로, 디지털자료실에 비치되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윤수정 관장은 “디지털 독서환경 제공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근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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