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청결 특공대’ 출범…깨끗한 매력양평 만든다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1: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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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읍·면 32명 배치, 분리배출 홍보·불법투기 현장 대응 강화

 

▲청결 특공대 임명장 수여식.(사진=양평군)
[양평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 읍·면 환경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에서 △환경수도 양평은 우리가 지키고 책임진다 △어디든 누구나 부르면 달려간다 △솔선수범해 청결 활동에 앞장선다 △깨끗한 양평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한다 등의 실천 사항을 다짐했다.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겠다는 청결 특공대의 의지가 담긴 선서문은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청결을 책임지는 청결 특공대의 역할 중요성에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임명장을 받으신 한 분 한 분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양평의 이미지를 가꾸는 주인공”이라며 “환경수도 양평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있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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