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7일(화)과 19일(목)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성.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인성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바람직한 인성 함양과 건강한 관계 형성, 갈등 조정 능력을 기르기 위한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운영되었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및 생활교육 담당 교사의 역할과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운영 전반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우수 사례 나눔 ▲민주시민교육과 주요 사업 안내 ▲현장체험학습 운영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확대하고,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 맞춤 예방교육과, 지역별 생활지도상임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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