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 신청제 운영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2-24 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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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까지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 대상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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