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
◈ 박 시장, “부산을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기사를 쓰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해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3월 14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어린이기자단 및 학부모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발굴하고 전파할 어린이 시민기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활동 영상 상영 ▲기자증 수여 ▲‘도란도란 뉴스특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란도란 뉴스특보’에서는 지난해 우수 활동을 펼친 ‘활동왕 기자’가 직접 취재한 기사를 발표해 신규 기자들이 앞으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지난해 말 공개 모집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총 31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월별 테마 취재 ▲문화·예술 체험 ▲주요 시정 현장 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구석구석을 경험하고 기사로 기록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취재의 다양성을 높이고 더 많은 어린이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선발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여 명 늘린 314명으로 확대했다. (구·군 안배 300명, 우수활동자 5명, 다문화가정 9명)

어린이기자단은 단순히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넘어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부산의 모습을 기록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어린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행하는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배부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
지난해 6월 창간된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그동안 분기별로 발행돼 초등학교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에 배부됐다. 올해부터는 저학년 학생들도 신문을 접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배부 범위를 확대했다.
신문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작성한 기사와 인터뷰를 비롯해 시 교육청과 협업한 신문활용교육(NIE) 콘텐츠, 학부모 칼럼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담길 예정이다.
한편, 어린이기자단의 열정적인 활동은 '빅(Big)아이 도란도란'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누리집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고, 일반 어린이들도 출석 체크, 기사 읽기, 퀴즈 참여 등 다양한 독자 미션에 참여해 포인트를 쌓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강화했다.
박형준 시장은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 어린이들이다. 부산을 마음껏 누비며 스스로 기사를 쓰는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이 경험이 어린이들이 부산에 대한 애정을 키우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