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주제 도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교보문고에서 사용 가능한 기프트 카드 제공 [강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두 달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독후 감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구와 교보문고가 체결한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디지털 기기 사용과 미디어 노출이 점차 잦아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독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서다.
참가대상은 2023년생부터 2014년생까지 어린이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강서구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참가대상의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부(4학년~6학년) 총 세 개 부문으로 나누었으며, 연령대별 인지발달 단계와 정서 수준을 고려하여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엄선한 총 9권의 책을 주제 도서로 정했다.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들은 연령에 맞는 부문별 주제 도서 1권을 읽고 책의 핵심 내용을 8절 도화지(394㎜×272㎜)에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은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교보문고 원그로브점(강서구 공항대로 165, 원그로브몰 B동 지하 1층)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접수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예술성, 도서 이해도,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최우수상 3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2점 총 24점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어린이에게는 강서구청장 상장과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수여할 예정이다.
부문별 주제 도서 등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후 감상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 활동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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