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중기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통해 제천 천연물산업 지원 확대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3-21 14:07:39
  • -
  • +
  • 인쇄
- 제천시 천연물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상 맞춤형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제천시 천연물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천시 천연물산업 혁신 프로젝트』 수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제천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 지역의 지역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제천시 소재 천연물산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규모는 총 7.87억원이며, 14개 프로그램(53건)을 통해 기업별 전략에 맞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천연물 DB 활용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개선,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 및 광고,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패키지, 생산성 향상, 외국인 인력 채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들은 최대 9천만원까지 프로그램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복수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기업들의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로그램 활용 전략을 돕기 위해 사업설명회 및 기술상담 프로그램이 3월 20일(금) 14:00,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충북 제천시 제2바이오밸리로2길 6)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별 지원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전문가 상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제천시 천연물산업 기업들이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중소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 043-270-2613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