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임 도의원 도립대·충북RISE센터와 간담회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3-23 14: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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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우수기업 연계 등 충북청년 지역정주 지원 방안 모색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위원장은 20일 충북도립대와 RISE사업을 연계한 충북청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립대와 SK하이닉스, 에코프로비엠 등 도내 우수기업들이 지역과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정착과 자립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충북RISE사업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목 의원과 충북도 미래인재육성과, 충북RISE센터,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RISE사업 선정 현황을 점검하고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 사업 발굴 및 향후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도립대와 도내 우수 기업 간 취업연계 협약 체결 방안 △청년들의 충북 정주를 위한 도립대 RISE사업 신청 및 발전 방향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됐다.

유재목 의원은 “충북도립대는 그 역량에 비해 지원되는 예산 등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충북 청년들이 도내 우수기업들을 통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의회 차원에서 전폭적 지지를 보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은 “충북도립대는 반도체학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대학”이라며 “RISE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강점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꽃임 위원장은 “RISE센터와 도립대가 도내 기업들과 협력해 방학 중 실습 활동 연계,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관련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충북에도 충분한 교육 인프라가 있는 만큼 타 지역에 의존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진학과 취업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도립대와 도내 우수기업 간의 MOU 체결을 적극 추진하고 RISE사업과 연계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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