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일부터 범안로 전면 무료화 및 대구산업선 건설 시작
▸ 교통 취약지역과 교통 약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8일(목)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교통국 및 대구교통공사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새정부 5극3특 지방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한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달빛철도와 대구경북 광역철도(DGTX) 건설의 사전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하반기 예타가 통과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도심 내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계획에 맞춰 대구산업선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9월 1일부터 범안로를 전면 무료화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려 한다. 또한 상화로 입체화 공사 등 도심 내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혜택*을 강화하고, 교통 취약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의 운행 확대를 검토한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나드리콜 대기시간 단축과 심야시간대 운행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 대중교통비 지원사업(K-Pass) : 정액교통권 도입, 어르신 환급제 신설 등
이날 함께 업무보고를 진행한 대구교통공사는 2026년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추진해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도시철도 4호선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 정식 운영과 DRT(수요응답형교통) 운행 확대를 통해 종합교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교통은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 이동의 편리함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요금제 조정, 신규 인센티브 제공 등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제도 도입을 검토해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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