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총·권총·엽총 종목 전면 개편을 통해 국제대회 경쟁력 강화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사격선수단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 등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우수 선수를 영입하며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월 8일(목) 오후 2시, 대구시, 사격연맹, 공단 관계자 등 내·외 귀빈과 사격선수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사격선수단 신규입단 및 개편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총 종목에는 손성철 코치를 비롯해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와 최가혜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권총 종목에는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이건혁 선수, 스키트 종목에는 고근오 선수가 입단했다.
선수단 신규 입단 및 개편은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적 재편의 일환으로, 공단은 종목별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안정적인 성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적인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합류해 매우 뜻깊다”며 “공단 사격선수단이 다가오는 2027년 대구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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