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

[경남 세계타임즈=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는 ‘2026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OGA)’에 참가할 도내 에너지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오일 및 가스 전시회는 1987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문 국제 전시회로,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KLCC)에서 진행된다.
도는 전시회 내 ‘경남관’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과 바이어 발굴을 위해 참가기업에 △바이어 수출 상담 매칭 △개별부스 임차료 △편도 항공료(1개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온라인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www.gyeongnam.go.kr/trade)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주요 에너지 생산국으로, 활발한 오일‧가스 개발을 바탕으로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유망 수출시장으로 꼽힌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의 에너지 관련 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기업들이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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