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
| ▲ 박성연 서울시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구의2동 46번지 일대 현장 점검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 ▲ 박성연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첫 번째)이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구의2동 46번지 일대를 방문해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노후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도로 여건, 주차 및 보행 환경 등을 확인하며 향후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의원은 “구의2동 신속통합기획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 주거환경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