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2026년도 시정 방향 본격 점검

신승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9 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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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6회 임시회에서 주요 업무보고 청취...시민 삶 중심 정책 확대 주문 [세계타임즈=안원시 신승민 기자] 남원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손중열)는 15일부터 2026년도 남원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 중이라고 밝혔다. 손중열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복지·돌봄·주거·일자리 정책 등을 꼼꼼하게 살피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여건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 손중열 위원장은 인구절벽 해소를 위해 한국적 정서가 통하고, 노동생산성도 높으며 언어 문제가 없는 고려인들을 우리 지역에 정착시키는 방안을 고민해 줄 것과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내구성 있고 편안한 소파 구입 등 환경개선을 조속히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손중열 위원장

▲ 오창숙 부위원장은 재난재해를 당한 주민에게 임시 주거공간을 지원하는 복지안전주택 운영과 관련해 사용하게 되는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내부 환경 조성에 신경 써 줄 것과 자활을 위한 근로사업단 운영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그로 인해 주변 상권의 매출이 급감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 김길수 위원은 청년정책 관련하여 전북 39세, 남원시 45세로 청년연령이 서로 다르니 남원시 조례에 근거해 나이를 맞추고, 청년들에게 유익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등을 적극 홍보해 줄 것과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자리 확대도 중요하지만 양보다 질을 고려한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오동환 위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언급한 동부권발전사업 중 함파우 예술체험촌·승월교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재검토할 것과 남원 관광 및 출하시기에 맞춘 농특산물 홍보, 시니어 춘향대회, 전통 혼례 행사 등을 홍보할 때는 효과성을 고려해 전국단위로 송출되는 주요 중앙방송을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정현 위원은 남원시 인구감소의 원인으로 일자리, 교육, 문화요인을 꼽으며 정주인구가 늘어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발굴에 신경 써 줄 것과 대외교류 활성화 사업 관련해 남원시가 주도하는 형태에서 민간 주도로 확대하여 청년들의 창업 및 지역경제와 문화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다.
▲ 강인식 위원은 남원 경제 침체를 해결할 중요한 사업이 공공의대 유치라고 밝히며 남원시의 주도적인 공공의대 유치 추진 및 법안 통과를 대비해 후속절차를 미리 준비해 줄 것과 레코드테크 조성사업 관련해 단순한 기록관 조성을 넘어 구도심 및 전통시장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미선 위원은 장애인 개인예산제가 장애인이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제도라고 설명하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므로 남원시도 적극적으로 대비해 줄 것과 신장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은 신청주의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로 혜택을 못 받는 대상자가 없도록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제276회 임시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는 21일까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일반안건 심사를 마치고, 22일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 처리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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