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체형 분석·증강현실 실내 체육 활동 등 생활 속 건강 습관 체험

[대덕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대덕구 북부주민건강센터가 겨울방학 기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 체험형 건강교육을 운영했다.
센터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지역 어린이와 부모,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히어로 윈터스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히어로 윈터스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한 ‘엄마와 함께 건강히어로 윈터스쿨’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우리모두 건강히어로 윈터스쿨’로 구성됐으며,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춰 유아·초등 과정으로 구분해 각 4회, 8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윈터스쿨은 북부주민건강센터 내 ‘스마트 어린이 건강 체험관’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건강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체형 분석을 통한 성장 상태 진단 △‘상상폴짝 놀이터’에서의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실내 체육 활동 △‘씽씽에너지 놀이터’의 가상현실 인터랙티브(Interactive) 자전거 체험 등 신체 활동과 놀이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가상체험 놀이터’에서는 실감형 영상을 활용해 신체활동·영양·구강 보건·몸속 탐험 등 다양한 건강 정보를 학습했다. 전시체험공간에 마련된 실물 모형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덕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진행해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도왔으며, 대덕소방서와 협력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였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건강한 대덕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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