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박문희 의장, 최경천 의원, 김영주 의원은 20일 청주서부소방서를 방문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소방서 관계자, 남녀의용소방대장 등 8명이 참석해 대원들의 사기진작과 발전방안 등에 논의했다.

박문희 의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이 있어 충북은 안전하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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