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고등학교, 질문으로 시작하는 세계시민교육 ‘세계이음교육의 달’릴레이 강연 개최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11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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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 사례 통해 배우는 공존과 연대의 세계시민교육

◦ 세계시민 역량 함양을 위한 ‘세계이음교육의 달’ 릴레이 특강 운영
◦ 국제교육협력, 이주 배경 이야기, DMZ 생태 복원, 평화 교육 진행
◦ 강연-토론-체험학습 활동 연계로 공존과 연대 가치 실천 역량 강화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 문산고등학교(교장 신정헌)는 3월 11일‘2026 세계이음교육의 달’ 첫 번째 강연을 시작한다. 이번 강연은 세계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첫 강연은 HOIE 박자연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해‘세계시민은 질문에서 시작된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아프리카와의 국제교육협력 여정 속 질문과 고민을 중심으로 현장의 실제 사례를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이음교육의 달’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협력과 공존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는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국제사회 문제를 학생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학생들은 강연과 토론, 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총 네 차례 릴레이 특강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강연은 국제교육협력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비판적 세계시민 의식을 다룬다. 두 번째 강연은 국제개발 협력과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창업 사례를 통해 협력과 연대의 가치를 조명한다. 세 번째 강연은 DMZ 숲 생태 복원 이야기를 통해 평화와 생태환경의 의미를 다룬다. 네 번째 강연은 탈북 배경 학생의 경험을 통해 경계를 넘어 공존하는 세계시민 이야기를 나눈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체험학습과 프로젝트 활동 등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해 운영한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다양한 세계 문제를 이해하고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 생각해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한 학생은 “국제협력 현장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 질문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문산고등학교 신정헌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이슈를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여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공존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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