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0월 19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25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금호 N1 클래스’ 4라운드 결승전에서 강동우가 우승했다.
10월 18일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강동우에 이어 정회원, 신우진의 순서로 스타트를 했다.
사고로 세이프티카(SC)가 투입되면서 레이스다 중지됭어 격차가 없어졌지만, 레이스가 재개되어 강동우가 안정적으로 선두를 유지했다.
강동우(33,SSM)는 31분33초792로 루승 정회원(37,현대엑스티어레이싱팀)이 31분37초537으로 2위, 김효겸(31,H모터스레이싱팀)이 31분40초382로 3위를 했다.
5,6라운드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1월 7~8일 더블라운드로 열린다.
[저작권자ⓒ 부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