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광릉중학교, 동장군 이겨내는 건강 유토피아 관내 초등학생 대상 배구 교실 운영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20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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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중 인성교육브랜드 광릉성공바인더 연계 지역사회 봉사 실천
◦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와 남양주배구협회의 재능기부 실천
◦ 지역사회 초등학생 키성장 및 건강지킴이 역할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광릉중학교(교장 민연식)는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 학생들과 관내 초등학생들의 힘찬 함성과 활발한 활동으로 강력한 한파와 동장군을 이겨내며, 지역사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무료 배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배구 교실은 배구 명문으로 인정받는 광릉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와 전국 생활체육 배구 명가인 남양주시 배구협회(회장 박순명)가 협업해 재능기부 형태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겨울방학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배구 교실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대한배구협회 주최 ‘2025 KVA V3 디비전 남양주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체력 향상을 경험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겨울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
 


이번 겨울 배구 교실에는 관내 5개 초등학교 학생 22명과 광릉중·진접중·광동중 등 예비 중학생 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주간 매일 3시간씩 키 성장 및 체력 강화 운동, 배구 기본기 지도, 게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는 맛있는 간식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광릉중학교 교장(민연식)은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한 성과를 지역사회 초등학생들과 나누는 인성교육의 우수 사례로, 방학 기간을 맞아 무료 배구 교실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광릉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배구부 활성화와 초등 배구 교실 운영에 가장 큰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남양주시 배구협회 박순명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강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서도 배구 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체력 운동과 강한 스파이크로 추위를 이겨내며 건강 유토피아를 만들어가고 있다.

겨울철 추위로 인해 활동량이 줄고 온라인 게임에 노출되기 쉬운 초등학생들에게 이번 배구 교실은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경기 규칙 준수를 통한 인성교육까지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진 학생들은 대도시의 사설 배구 아카데미에서 유료로 배우는 학생들보다 높은 만족도와 실력을 보이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훗날 더 훌륭한 미래 지역사회 봉사자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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