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유재경)은 2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곽인순)에서 3R[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발생 줄이기(Reduce)] 자원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하여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전달을 함께 추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곽인순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자원재활용 실천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실천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유재경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자원재활용 수익금이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라며,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공동체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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