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기념 첫 무대, 3월 7일(토) 소리울도서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열려 [오산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 소리울도서관은 오는 2월 27일 새롭게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의 성공적인 재개관을 기념해 3월 7일 오후 2시 청학도서관 커뮤니티스테어에서 ‘2026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특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이 신축 이전한 청학도서관(청학로 80, 궐동)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 공연이다.
특히 2026년 병오년(丙午年), 정열적인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재즈 & 북(Book)의 향연: JAZZ VIBE>라는 타이틀 아래, “3월의 말(馬)도 안 되는 재즈 산책”이라는 재치 있는 부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공연을 맡은 재즈 앙상블 ‘Tune Around(튠어라운드)’는 색소폰과 바이올린을 중심으로 대중가요, 영화 OST, 클래식 등 익숙한 명곡들을 감각적인 재즈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내 사랑 내 곁에 ▲인생의 회전목마 ▲디즈니 메들리 등으로 구성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학도서관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 시설 개방 및 도서 열람 서비스(대출·반납 제외)를 시작하며, 2월 28일부터는 대출·반납을 포함한 모든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강래출 오산시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이전 개관하는 청학도서관에서 소리울도서관의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새롭게 단장한 청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 입장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공연 당일 현장 선착순 입장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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