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본] 맷데이먼-알리시아비칸데르…"감사합니다" 한국말로 첫 인사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08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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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데이먼 "한국에 다시와서 기쁘고 행복해…오래 머물지 못해 아쉬워"

알리시아 비칸데르 "지난번 방문 때 따듯하게 대해준 기억남아있어"
△ [K-포토]

(서울=포커스뉴스) "감사합니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8일 '제이슨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장에서 한국말로 첫 인사를 건넸다.

맷 데이먼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국에 와서 너무 기쁘다. 행복하다. 우리 영화 제이슨 본이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며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쉽게도 월말에 우리가 월드와이드로 전세계 개봉하기 때문에 많은 나라를 가야해서 (한국에) 오래 머물지 못한다. 어쨋든 한국은 정말 아름다운 나라일 뿐 아니라 비지니스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 영화시장 규모만 따지면 전세계 톱5에 드는 중요한 나라이다"며 한국서 오래 머물지 못하는 아쉬움과 한국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CIA소속 사이버 전문가 역할 헤더 리 역을 맡은 알리시아 비칸데르 또한 "다시 한국 오게돼 무척 행복하다. 처음 온 게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였는데 너무 따듯하게 대해줘서 기뻤다"며 한국 방문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젠 한국의 여러 곳을 관광하고 음식도 맛봤다"며 방한 이후 한국문화를 즐겼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제이슨 본'은 본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제이슨 본(맷 데이먼 분)이 숨겨진 음모와 마주하며 다시 돌아와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맷 데이먼은 제이슨 본이 되어 가장 완벽하고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제이슨 본'에서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존재함을 알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IA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다.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CIA 소속의 사이버 전문가 헤더 리 역을 맡았다. '맨 프롬 엉클'(2015년), '대니쉬 걸'(2015년) 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다. 그가 '제이슨 본'에서 그가 맡은 캐릭터 해더는 정보기관에서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메일을 감시하는 등 불법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그는 국장인 로버트 듀이(토미리 존스 분)과 심한 의견차를 보이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제이슨 본'은 국내에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왼쪽)와 맷 데이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7.08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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