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식 신임 서장 "현장에 강한 조직·예방 중심 소방으로 시민 안전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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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대 장진식 안성소방서장. |
장진식 신임 서장은 1991년 지방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한 이후 36년간 재난 대응과 예방, 인사 및 상황관리 등 소방행정 전반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아온 소방 전문가다.
장 서장은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 특수재난대책팀장과 구급대책팀장을 역임하며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각종 재난 발생 시 구조·구급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 매뉴얼 정비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인사담당관 인사정책팀장으로 재직하며 합리적인 인사 운영과 조직 안정화에 힘썼고, 근무 여건 개선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 정착을 통해 조직 내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밖에도 화재예방과 위험물안전팀장,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 등을 맡아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했으며,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지휘 역량을 발휘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진식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현장에 강한 조직, 예방에 선제적인 소방,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안성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성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재난 대응 체계와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안성소방서는 장 서장의 취임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 행정을 통해 지역 안전망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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