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과학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15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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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로봇·천문 등 겨울방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곽재식 작가·장동선 박사 이공계 명사 특강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배움의 장 마련
[중랑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겨울방학을 맞아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1월과 2월에 걸쳐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동안 아이들이 과학과 디지털 분야를 보다 흥미롭게 접하고, 탐구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1월 겨울방학 특강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명사특강으로 운영된다. 물리·생명·지구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탐구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1월 23일에는 화학·환경공학 전문가인 곽재식 작가를 초청해 “외계인과 우리일상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2월 겨울방학 특강은 로봇·코딩 프로그램과 과학 실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포함해 구성됐다. 특히 천문과학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과학관을 방문해 가족이 함께 전시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보다 생생한 과학 학습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프로그램은 1월 19일부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
 

특히 2월 27일에는 뇌과학 전문가 장동선 박사를 초청한 이공계 명사특강이 열려, 과학과 인간의 사고,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겨울방학 특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과학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특강은 아이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1월과 2월에 운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에도 의미 있는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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