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 영어 공연 통해 표현력·자신감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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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과 성북구 관계자, 서경대학교 관계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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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성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경대학교와 함께하는 뮤지컬 영어캠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서경대학교에서 진행한 행사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로 노래하고 연기하는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학습 결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됐다.
뮤지컬 영어 캠프는 성북구와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18년 영어캠프로 시작해 2021년부터 뮤지컬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특화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 대사 연습과 노래, 연기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과 표현력은 물론 자신감과 협동심도 키우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서경대학교 원어민 교수진과 공연예술학부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으며, 공연예술학부 김삼일 교수가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한 장면을 선정하고 무대 연출을 맡아 학생들을 지도했다.
캠프를 총괄한 공연예술학부 최은정 교수(문화예술센터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무엇보다도 자녀들이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에 소재한 서경대학교가 뮤지컬 분야 인재 육성에 성과가 남다른 만큼 지역 학생, 학부모의 관심이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는 앞으로도 서경대학교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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